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회장 손정보)는 9월26일(금) 오후 4시 구미 센츄리호텔 2층 센츄리홀에서 회원사 대표 및 임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탈북 아나운서 송지영님의 “급변하는 북한사회에 대한 기업인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제19회 경영혁신 CEO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의를 맡은 탈북 아나운서 송지영님은 우양재단 통일강사, 통일교육수련원 북한실상 강사로 활동하시고 현재 KBS 1라디오 "김홍성의 정보쇼" MC, 국군방송 라디오 "노래 실은 통일열차" 등을 맡고 있다.
강사는 이번 강의에서 “통일대박으로 가는 갈림길은 개성공단과 같은 남북 화합에 있으며 남북 경제협력사업이 점진적이고 평화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였다.
한편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손정보 회장은 “세계적인 장기불황과 엔저현상에 따른 경영악화가 심한 시기에 우리와 같은 민족이고 가장 가까운 북한이 블루오션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개성공단의 경우 10년 넘게 운영이 잘 되고 있으며 북한 내에서도 개성공단 제품이 인기가 많은편이다. 오늘 세미나를 계기로 기업 경영에 큰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제19회 경영혁신 CEO세미나는 언제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북한' 과 관련된 주제를 선택했으며 북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북한 경제가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시기에 맞춰 개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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