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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사무국
Date : 2004-06-08 09:16 | Hit : 26,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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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구미·울산·반월시화·광주·원주에 내년부터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추진 방안 확정
정부는 올해 산업단지 중 혁신역량이 우수한 창원, 구미, 울산, 반월시화, 광주, 원주를 혁신클러스터 시범단지로 지정해 내년부터 매년 1000억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키로 했다.
정부는 3일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노무현대통령 주재로 국정과제회의를 열고 국민소득 2만불시대를 열어갈 핵심과제로 이같은 내용의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와 추진 방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올해 산업단지 중 혁신역량이 우수한 창원, 구미, 울산, 반월시화, 광주, 원주를 혁신클러스터 시범단지로 지정해 내년부터 매년 1000억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키로 했다.
정부는 3일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노무현대통령 주재로 국정과제회의를 열고 국민소득 2만불시대를 열어갈 핵심과제로 이같은 내용의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와 추진 방안'을 확정했다.
지난 3월 대덕연구단지의 R&D 혁신 클러스터 육성 계획에 이은 이들 6개 산업단지의 혁신 클러스터화를 통해 이제까지 생산기능 중심에서 연구와 기업지원서비스 기능을 대폭 강화한 핵심적인 기술개발 프로젝트들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들 6개 혁신 클러스터 시범단지는 산업단지의 경쟁력, 산업집적도, 지역내 경제 비중 등의 기준에 의거해 선정됐으며, 특히 군장 산업단지의 경우 투자유치 활성화와 함께 혁신 클러스터에 입각한 시책들이 동시에 추진될 계획이다.
정부는 6개 단지의 혁신클러스터 추진을 위해 △산학연 공동 핵심선도기술 개발 △산업단지 연구역량 강화 △우수 기술인력 정주여건 개선 △인력양성 △기존 산업단지내 신규입지 확대 △산업단지 구조 고도화관련 법 제도 정비 등 6개 과제를 선정했다.
이를 위해 대통령 직속의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정책을 총괄하며, 산업자원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혁신클러스터 추진위원회'를 7월까지 구성키로 하는 한편 오는 9월까지 각 시범단지별로 클러스터 추진단을 두기로 했다.
이들 추진단을 통해 오는 9월까지 단지별 추진계획이 수립되며, 연말까지 관련 법과 제도 정비가 이뤄지는 대로 본격적인 시범사업이 시행되게 된다.
정부는 이로써 오는 2008년까지 3만7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며, 1161억달러의 수출달성이 이뤄지는 등 가시적인 경제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돼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를 견인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해마다 1000억원 규모의 재정이 투입될 이들 6개 단지별 핵심 발전비전은 다음과 같다.
디지털 전자산업을 선도할 구미의 경우 △산학협력 기술인력 양성 △디지털전자 정보기술 집적지 조성 △우수인력 및 외국인 투자여건 개선 등이 추진된다.
첨단기계 클러스터로 구축되는 창원은 △차세대 핵심기술개발 △핵심 인프라 확충 △기계부품단지 조성 등이 이뤄진다.
모듈화 및 부품업체의 전문화와 대형화를 꾀하는 울산은 △오토밸리 조성 △부품업체 R&D역량 강화 △협력적 노사문화 정착 등이 발전과제로 채택됐다.
반월시화의 경우 업종별 소규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부품소재 클러스터 조성 △입지공급 확대 △산업단지 인프라 재정비 등의 작업이 이뤄질 계획이며, 광주는 광기술원 중심의 산학연계 활성화를 위해△R&D네트워크 구축 △창업 및 시장개척 활동 지원 △선도기업 유치 등이 활발하게 추진될 예정이다.
의료기기선도기업을 유치할 원주의 경우 △의료기기 생산기반 구축 △선도기업 유치 및 신사업 창출 △의료기기 지원네트워크 원격진료사업 지원 등의 과제를 추진키로 했다.
<< 자료출처: 국정브리핑, 2004.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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