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경북북부근로자건강센터, 회원사 근로자 건강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작성자 : 사무국
Date : 2026-04-17 13:42  |  Hit : 215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회장 문동환)와 경북북부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유미진)는 4월 15일(수) 오후 3시, 구미시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회원사 근로자의 건강증진과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5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체계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의건강증진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구미중소기업협의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근로자 건강증진과 근로환경개선을 위한 연계 및 협력 활동을 수행하고, 경북북부근로자건강센터는 직업건강서비스제공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한 일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경북북부근로자건강센터는 근로자 건강검진 후 사후관리와 함께 ▲뇌심혈관질환 예방상담 ▲근골격계질환 예방상담 ▲직무스트레스 예방상담 ▲근무환경 상담 ▲보건교육 등 다양한 직업건강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아울러 건강센터에서 제공하는각종 상담과 교육, 사후관리 등 직업건강서비스는 전액 무료로 지원되어 지역 중소기업과 근로자들의 비용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문동환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회원사와 근로자들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북부근로자건강센터 유미진 센터장은 “근로자의 건강은 기업의 지속가능성과도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지역 내 중소사업장 근로자들이 필요한 건강서비스를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